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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Article

- DMZ 일원 북한 전연지대의 토지이용 및 다층적 생태계서비스 변화
- 이훈종
- DMZ 일원 북한 전연지대는 1953년 정전협정 이후 설정된 북측의 군사적 통제 공간이며 남측 민북지역과 수평적 다중스케일 차원에서 상호 조응하는 복잡계 사회-생태 시스템이다. …
- DMZ 일원 북한 전연지대는 1953년 정전협정 이후 설정된 북측의 군사적 통제 공간이며 남측 민북지역과 수평적 다중스케일 차원에서 상호 조응하는 복잡계 사회-생태 시스템이다. 이 논문은 접근이 불가능한 전연지대의 토지이용 및 다층적 생태계서비스 변화를 Landsat 위성영상을 기반으로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에서 1980년대 말부터 2000년대 말까지 글로벌 가치계수를 적용하여 생태계서비스의 시공간적 변화를 평가하였다. 연구결과에서 전연지대의 생태계서비스 가치는 1980년대 말 연간 $66.06×106 (KRW 92.4×109)에서 2000년대 말 연간 $63.58×106 (KRW 89.0×109)으로 변화하였고 해당기간에 3.8% 감소하였다. 다층적 생태계서비스 변화 분석에서 문화, 지지서비스는 각각 3.3%, 3.3% 증가하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공급, 조절서비스는 물조절, 생물학적 조절, 침식조절, 폐기물처리 기능 등을 포함하여 각각 0.6%, 6.5% 감소하였다. 더욱이 농경지와 초지 바이옴은 트레이드오프뿐만 아니라 초지 생태계의 임계전이에 따른 경작지 체계 전환 및 경로의존성을 나타내고 있다. 본 연구는 DMZ 일원 전연지대 생태계서비스 변화의 비평형 사회-생태 시스템 동역학에 대한 실증적 결과를 제시하고, 접경 생태계지리학에서 남북한 생태・경제・환경공동체 조성에 대해 함의를 갖는다. + COLLA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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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Article

- 농촌공간의 실효적 재구조화를 위한 난개발 진단지표 적용 및 특성 연구: 화순군 비도시지역을 중심으로
- 장문현
- 본 연구는 소멸위기에 직면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실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난개발 진단지표를 개발하고, 이를 전라남도 화순군 비도시지역(1읍 12면)에 적용하여 공간적 특성을 분석하는 데 …
- 본 연구는 소멸위기에 직면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실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난개발 진단지표를 개발하고, 이를 전라남도 화순군 비도시지역(1읍 12면)에 적용하여 공간적 특성을 분석하는 데 궁극적인 목적을 두었다. 시공간빅데이터와 국가격자체계를 주로 활용하였으며, FGI 및 AHP 기법을 통해 진단지표와 가중치를 도출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첫째, 화순군 비도시지역의 난개발 주요 시설 중 93.9%가 농촌지역에 집중되었으며, 거주인구의 83.8%가 난개발 시설로부터 500m 이내에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문별 평균 진단지수는 생활민감성(0.240)이 가장 높았으며, 노출위험성(0.104)은 지역 간 편차가 크고, 변화적응성(0.192)은 전역에 걸쳐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부문별 지수를 종합한 평균 진단지수(0.537)는 5등급 체계에서 3등급(우려) 구간에 해당하며, 4~5등급의 우선적인 관리 및 대응이 필요한 격자가 전체의 26.1%를 차지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시행과 연계하여 위기관리권의 선제적 정비와 생활권 단위 재생전략의 실효적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COLLA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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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Article

- Fuzzy-AHP 분석을 이용한 국내 AI 데이터센터 입지요인의 중요도 분석
- 이기수, 정준호
- 최근 AI 서비스의 확산과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대규모 연산처리 시설 구축과 안정적인 AI 서비스 제공을 위한 AI 데이터센터 입지선정의 …
- 최근 AI 서비스의 확산과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대규모 연산처리 시설 구축과 안정적인 AI 서비스 제공을 위한 AI 데이터센터 입지선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AI 데이터센터의 안정적 구축과 효율적 운영을 위해 입지결정에 필요한 평가요인을 도출하고, AHP와 Chang의 범위분석법에 기반한 Fuzzy-AHP를 적용하여 요인별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인프라 자원 연계성, 네트워크 입지 기반성, 환경 리스크 지속가능성, 거버넌스 사회 운영 여건 등으로 구성된 4개 대분류와 전력계통 연계성, 냉각환경 적합성, 네트워크 연결성, 부지 활용성, 입지 안정성, 환경 지속가능성, 제도 대응성, 지역 수용성, 운영 생태계 등 9개 중분류, 그리고 33개 세부요인으로 구성된 계층구조를 설정하였다. 설문조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적으로 28부의 유효표본을 실증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대분류 항목에서는 AHP와 Fuzzy-AHP 모두에서 인프라 자원 연계성의 중요도가 가장 높게 산정되었으며, 다음으로 네트워크 입지 기반성, 거버넌스 사회 운영 여건, 환경 리스크 지속가능성의 순으로 산정되었다. 세부요인에서는 AHP 기준 전력망 수용성, 계통접속 적시성, 용수공급 안정성, 전력공급 안정성, 전원 백업성이 상위권을 구성하였고, Fuzzy-AHP 기준 전력망 수용성, 계통접속 적시성, 전력공급 안정성, 전원 백업성, 용수공급 안정성이 상위권으로 산정되었다. 이는 국내 AI 데이터센터 입지선정에서 전력계통 조건과 냉각환경 조건이 우선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평가영역임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국내 AI 데이터센터 입지결정에 관한 실증연구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국내 입지 여건을 반영하여 요인별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 COLLAPSE


국토지리학회지






